졸업을 앞둔 가평초등학교 6학년 친구들이 아침고요푸른마을을 찾았습니다.

하루에 한반씩~총 6회에 걸쳐 방문한 친구들.

잣쿠키와 잣아이스크림 만들기에 열중하던 모습들이 눈에 선합니다.

마을 주민이기도 한 쿠키강사님으로 부터 자세한 설명을 듣고..

하나씩 따라하면서 구워낸 잣쿠키는 친구들에게 인기 만점이었습니다.

체험 간간히 들려주는 잣에 대한 재밌는 이야기들도 잘 경청해주었던 멋진 친구들

자신이 만든 잣아이스크림을 만들면서  설레여하는 모습들도 기억에 남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