체험관 꾸미기는 주민손으로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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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푸른 작성일19-12-09 14:45 조회8,555회 댓글0건본문
조금 썰렁했던 아침고요푸른마을의 체험관이 아늑한 공간으로 바뀌었습니다.
오시는 분들 모두..한결같이 멋지다~예쁘다~공방같아요 라는 반응에 기분이 좋습니다.
이렇게 되기까지~ 마을주민분들이 도움이 있었는데요
함께 모여 작품도 만들고 설치하고~
썰렁했던 공간이 포근한 공간으로 바뀌어서 체험하는 분들도 좋아하셨습니다.
배움에 필요한 비용은 지원을 받고..
지원받은 만큼 다시 마을에 환원하는 관계
예산은 이렇게 쓰는것이다~를 보여준 모범적인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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