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침고요푸른마을 힐링숲에서 잣송이를 가져와 테라리움으로 만들었어요.
책상위에 놓아두면...잣향기가 솔솔~
잣송이가 갈색으로 변하고 완전히 건조되면
잣알갱이를 찾아보는것도 재미있겠죠?
잣 송이에 설탕가루?
잣 송진이 막~흘러 내려요~
향기도 아주 좋지요. 그러나~손에 끈적끈적 잘 지워지지 않습니다.
꼭..장갑을 끼고 만질것 기억하세요.
아침고요힐링숲에 떨어진 잣송이는 귀한 체험재료입니다.
마을에 체험오신 가족들이 한송이 주워 관찰하고 깨보는 것은 좋으나~
주워가실수는 없습니다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