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침고요푸른마을에도 봄이 오고 있습니다.
얼었던 계곡물이 녹기 시작했고~
물가에 버들강아지도 뽀송뽀송 예쁜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딥니다.
아침고요푸른마을 주민들이 모여~ 체험마을 발전과 마을의 발전을 위해
모였어요. 프로그램 개발도 하고~체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자는 다짐도 있었습니다.
지난 겨울은 마을주민들이 평생교육의 다양한 프로그램 수강을 통해 마을 체험강사로서의 기본을 다지는 시간이 있었습니다. 내실을 다지며 한발 더 발전하는 아침고요푸른마을 많이 기대해주세요.